코다리찜 만드는법 소주가 부르는 맛

술안주로 기가막힌 특히나 소주안주로 너무 좋아하는 코다리찜 만드는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도움되는 정보가 많으니 자세히 살펴보시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코다리란?

명태를 반쯤 건조한 것으로 동태, 생태, 황태 등 명태의 가공 단계에서 파생된 많은 음식 이름 중 유일하게 ‘~태’가 붙지 않은 식품입니다. 가공할 때는 보통 생선의 코들을 한데 꿰어 보름 정도 말리는데, 이렇게 되면 완전히 마르지 않고 반만 말라 살짝 꾸덕꾸덕해지게 돼요. 이뤄진 코다리는 찜이나 조림 등 살에 양념이 배일 수 있는 요리로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다리찜 만드는법

코다리찜 만드는법 - 콩나물 코다리찜

재료 : 코다리 1마리 반, 콩나물 1 봉지, 대파 1대, 간 마늘 1 큰술, 간 생강 1작은술, 고춧가루 5큰술, 간장 3큰, 설탕 1큰, 매실액 1큰, 맛술 1큰, 참치액 1큰, 굴소스 1큰, 미원 한 꼬, 전분 3큰술 (물이랑 희석 활용, 참기름 3큰, 통깨 1 큰술

콩나물을 씻어서 삶아 놓으세요. 코다리가 얼어 있을 경우는 자연해동을 시켜 주세요. 푹 삶으면 너무 숨이 죽고요. 일자 콩나물을 활용하면 더 좋답니다. 코다리를 토막을 내서 씻으세요. 녹은 다음에 활용하셔야 해요. 지느러미도 가위로 잘라주면 좋아요.

찜기에 물을 500ml 정도 붓고 쪄주세요. 코다리를 잘 익혀주세요.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보았네요. 쪄 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코다리가 다 쪄지면 쟁반에다 담아 놓고 채반을 걷어요. 이 삶은 육수에다 양념장을 넣을 것 입니다. 삶은 육수를 사용하면 육수를 따로 준비 안 해도 되네요.

양념을 그릇에 모두 담아 주세요. 양념을 잘 섞은 후에 냄비에 불을 켜고 양념을 부어서 잘 섞어주세요. 냄비에 삶은 콩나물을 담아요. 코다리, 전분물을 넣어주어요. 불을 약불로 켜고 3분 정도 걸쭉하게 잘 섞어 주세요. 탐스럽게 완성되었어요.

코다리찜 만드는법 - 초간단 레시피

먼저 재료준비로 코다리 3마리, 무 1/4토막, 양파, 대파, 청양고추 4개를 준비해줘요.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간장반컵, 설탕2스푼, 액젓 2스푼, 간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어서 양념을 잘 섞어주며 냉동 다진마늘을 써서 나중에 한번더 섞어줍니다.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썰어주며 냄비 바닥에 깔아줄 무를 큼직큼직하게 대충 썰어주세요. 코다리는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지느러미 부분은 가위로 잘라줘요. 냄비에 무를 먼저 깔아주며 그다음 양파를 깔고 그 위에 코다리를 올려주세요.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다 넣어 주세요. 물 2컵(종이컵)을 넣어주시고 쎈불로 끓여주세요. 귀찮은 분께서는 야채 지금 넣어주며, 더 맛있게 먹고싶은분께서는 지금부터 20분 후 국물이 어느정도 졸여지고 간이 입맛에 맞으면 야채를 마지막에 넣고 한소끔 끓여준 후 맛있게 복용하면 됩니다. 야채를 넣고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뚜껑을 닫고 20분 끓여주세요. 간좀 있게 먹을려면 10분정도 더 졸여주시면 좋답니다.

코다리찜 만드는법 - 백종원 레시피

재료 : 코다리 2마리, 양파 반개, 대파 2개, 무 반개 청양고추 3개, 다진 마늘 1 큰술, 진간장 1/2컵, 설탕 2 큰술, 고춧가루 1 큰술, 고추장 1 큰술, 멸치 액젓 2 큰술, 물 3컵

대파는 2대를 크게 썰어주며 양파는 반개를 채를 썰어주세요. 또한 청양고추는 3개를 썰어주며 홍고추가 있으면 하나 정도 넣어줘요. 무는 1/2개를 크게 썰어주면 백종원 명태 코다리조림 재료 손질 완료랍니다. 이제 코다리 요리 백종원 백종원 코다리찜 생성하는 법 따라와주세요. 먼저 냄비에 무를 깔아주세요. 손질된 코다리를 넣습니다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백종원 코다리 간장조림 양념을 만들게 됩니다. 다진마늘 1스푼 간장 반컵 설탕 2스푼 멸치액젓 2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을 넣어주세요.

이제 물을 넣습니다 물의 양은 2컵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끓여줘요 처음 불은 강불로 하여 끓여주세요 대략 10분 정도면 이렇게 끓어지는데요 맛이 들 때까지 끓여주면 돼요 점점 국물이 졸아들면서 맛있는 코다리 명태조림 완성이 돼갑니다 홍고추가 있다면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코다리를 좋아하여 만들어보았는데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고 맛도 훌륭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은근 밥도둑 반찬이라고 할까요? 백종원 코다리찜 생성하는 법 코다리도 맛있지만 무도 맛있었다는 점 생선조림 중 가장 좋아해요.